
안녕하세요!
작년에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vs 한화 경기를 다녀왔습니다.
보통 내야석을 선호하시지만, 이번에는 외야석에 앉게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시야가 너무 괜찮아서, 예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상세한 시야 정보와 꿀팁을 공유해 드립니다.

고척스카이돔 외야 129블럭 시야

처음 딱 들어갔을 때 느낀 점은 "생각보다 시야가 훠~얼씬 좋다!"였습니다.
물론 내야 응원 지정석처럼 다 같이 일어나서 미친 듯이 응원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전체적인 경기 흐름이 한눈에 들어오고 현장감을 즐기기에는 충분했습니다.
(오히려 투수와 타자의 수 싸움이나 수비 위치를 보기엔 외야도 매력적이더라고요!)
고척스카이돔 외야 129블럭 실제 시야


야구장 직관 사진을 찍어보면, 항상 실제 내 눈으로 보는 것보다 선수들이 훨씬 작고 멀게 나오잖아요?
그래서 제가 '실제 사람 눈으로 보는 크기'에 맞춰 줌을 조절해 보았습니다.
고척돔 외야 관람 꿀팁 3가지
① 입장은 '구일역'에서 바로!
고척돔은 내야와 외야가 연결되어 있지 않습니다. (경기 중 이동 불가)
지하철 1호선 구일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입구가 '외야 게이트'이니, 빙 돌아가지 말고 바로 입장하세요!
② 덩치가 크신 분들은 주의... (좌석 간격 좁음)
솔직히 말씀드리면... 고척돔 외야석은 좌석 폭과 앞뒤 간격이 꽤 좁습니다.
키가 크시거나 체격이 있으신 분들은 무릎이 닿거나 옆 사람과 어깨가 부딪힐 수 있어 조금 힘드실 수 있어요. 😭
③ 경기 종료 후엔 '내야' 이동 가능!
경기 중에는 이동이 막혀있지만, 경기가 완전히 끝나면 외야에서 내야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경기가 끝나고 내야 쪽으로 가서 기념사진을 찍거나, 선수단 퇴근길을 보러 이동하실 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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